광주FC가 직원 아파트를 공시지가보다
비싸게 사 외국인 숙소로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서정성 의원은 "광주FC가 지난해 2월 외국인 선수 숙소를 구하는 과정에서 공시지가로 6천4백만원이던 구단 직원의 아파트를 1억5백만원에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광주FC는 팀장 2명을 보직해임하고 진상 조사를 벌인 뒤 의혹이 드러나면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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