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요직인사 지역 실망감

작성 : 2013-03-02 00:00:00

새정부의 요직 인사에 대한 지역의

실망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금융위원장과 국정원장 그리고

국무총리실장 인선에서 서울 출신이 2명

충북 출신이 1명으로 호남출신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지역에서는 새정부가 내각 인선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호남에 요직인사를 통해

배려할것인지 지켜봤으나 아직까지

그런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차후 인선을 주시하겠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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