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전남대학교병원의 정오 교수가
일본 위암학회에서 2년 연속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습니다.
화순 전남대병원 위장관외과 정오 교수는
최초로 체질량 지수 30이상
고도비만환자를 대상으로 한
복강경 위절제술에 관한 연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일본 위암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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