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이 옛 청사부지를 매각하기 위해 두번째 공개입찰을 실시했지만 또다시 유찰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청사를 백운동으로 이전한 뒤 봉선동에 위치한 옛 청사부지 약 만8천여제곱미터와 건물들에 대한 공개입찰을 실시했지만 또다시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공개입찰의 최저 입찰가는 337억 수준이었으며 남구청은 조만간 최저 입찰가를 10% 더 낮춰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1-18 07:30
"화장장 예약 어려워"..조상묘 '파묘'하고 토치로 유골 태운 60대
2025-01-17 20:25
영암 대불산단서 지붕 수리하던 3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1-17 20:09
나주 단독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화상
2025-01-17 16:05
尹 체포 직전 민주당사 불..방화 용의선상에 '분신 남성'
2025-01-17 15:10
검찰청법 위반?..정준호 의원 선거법 재판 공소기각 검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