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기관사가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모텔에서 세월호
기관사 58살 손 모 씨가 자살하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손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젯밤 늦게까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3 22:33
"액운 쫓으려다가"..새해 기념 폭죽 쏜 외국인 6명 입건
2025-02-03 21:03
MBC, 故오요안나 진상조사위 구성.."유족과 최대한 소통"
2025-02-03 20:47
설 연휴 기간 아들 살해하고 "의식이 없다" 신고..60대 검거
2025-02-03 15:59
"이혼한다고?" 며느리에 주택 준 시모, 무효 소송 '패소'
2025-02-03 15:56
이륙 준비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서 불꽃·연기 활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