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시의장 선거 패배 (후유증‘일파만파’)
도의장 선거에 이어 광주시의장 선거에서도
국민의당에 패배하면서 더민주가 깊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소속 당 후보를 찍지 않은 의원들을 징계하겠다고 밝히자 한 의원이 탈당하는 등 후유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2.[점검](발암물질 배출기준 (부처별‘제각각’)
논란이 되고 있는 1군 발암물질의 배출허용기준이 정부 부처별로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세방산업은 무려 20년 동안 합법적으로 발암물질을 대기 중에 배출했습니다.
3. (무면허 10대, 편의점 돌진)…직원 '날벼락')
무면허 고등학생이 새벽시간에 승용차를 몰다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편의점 종업원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4. (이상기온 벌 개체수 증가...(‘벌 쏘임’급증)
무더위와 이른 장마로 벌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도심 주택가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떼가 나타나면서 벌에 쏘인 환자가 30% 정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5.[현장]( 여수 화태도 (‘쓰레기’로 몸살 )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여수 화태도’가 육지와 연결된 이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법 쓰레기 배출과 얌체 낚시꾼들의 쓰레기 불법투기가 수려한 섬 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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