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올해 첫 브런치 콘서트

작성 : 2017-02-22 16:43:05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올해 첫 브런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브런치콘서트의 올해 첫 무대는 인기 성악가인 테너 류정필과 라틴 앙상블의 월드 뮤직 연주회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음달 손미나 전 아나운서의 토크쇼 등 12월까지 모두 11차례 브런치 콘서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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