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택시에서 행패를 부리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남성들이 잇따라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 30분쯤
광산구 월곡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에게 욕설하며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따귀를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젯밤 10시 30분쯤 광산구 송정역
인근 도로에 술에 취해 택시에서 자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45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편의점과 택시에서 행패를 부리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남성들이 잇따라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 30분쯤
광산구 월곡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에게 욕설하며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따귀를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젯밤 10시 30분쯤 광산구 송정역
인근 도로에 술에 취해 택시에서 자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45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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