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출신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평창동계올림픽 정상회담장에 전시됩니다.
이이남 작가의 소속사 이이남스튜디오는
이 작가의 '고전회화-해피니스' 작품이 일본 아베 총리 등 각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정상회담 회의장소에 전시된다고 밝혔습니다.
'고전회화-해피니스'는 병풍 속 동양화를 디지털 영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보름달 등이 표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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