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견화가인 황순칠 작가가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인 황순칠 화백이 예비 피아니스트인 딸 황상희 양과 함께 어제(26일) 저녁 유스퀘어 문화관에서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14년째 해마다 열고 있는 음악회에서는 황 작가 부녀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황순칠 작가의 최근작인 '석조 감실불' 등이 함께 선보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09:23
새벽 도심서 접촉사고 낸 20대..음주측정 불응해 입건
2024-11-18 09:22
보성 플라스틱 자재공장서 불..6,100만 원 재산피해
2024-11-18 08:55
전동휠체어 타고 역주행하던 70대, 차에 치여 중태
2024-11-18 07:20
제주도에 몰려든 중국 어선 500척..강한 풍랑에 '긴급 대피'
2024-11-17 21:18
"돈 너무 많이 써"..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