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가 선정됐습니다.
이스탄불 출신의 데프네 아야스는 현재 뉴욕 퍼포먼스 비엔날레 큐레이터로, 인도 출신의 나타샤 진발라는 베를린 그로피우스바우 미술관의 큐레이터로 각각 활동 중입니다.
두 명의 공동 예술감독은 2020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와 퍼포먼스, 출간 플랫폼으로 이뤄지는 역동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09:48
크레인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10m 높이서 추락사
2024-11-18 09:40
광주 쓰레기매립장 화재로 931만 원 재산피해..인명피해 없어
2024-11-18 09:23
새벽 도심서 접촉사고 낸 20대..음주측정 불응해 입건
2024-11-18 09:22
보성 플라스틱 자재공장서 불..6,100만 원 재산피해
2024-11-18 08:55
전동휠체어 타고 역주행하던 70대, 차에 치여 중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