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했습니다.
KIA는 오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허영택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 김기태 감독,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시즌 안전·우승기원제를 개최했습니다.
KIA는 오는 20일까지 시범경기를 치르고, 23일 LG 트윈스와의 정류리그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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