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여자프로배구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광주시배구협회에 따르면,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빛고을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등 여자프로배구 4개 팀이 참여하는 '미니 리그'가 열립니다.
이번 미니 리그는 일본 전지훈련이 취소되면서 성사된 것으로, 프로팀 구단 연고가 없는 광주에서 프로배구 경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에서도 여자프로배구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광주시배구협회에 따르면,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빛고을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등 여자프로배구 4개 팀이 참여하는 '미니 리그'가 열립니다.
이번 미니 리그는 일본 전지훈련이 취소되면서 성사된 것으로, 프로팀 구단 연고가 없는 광주에서 프로배구 경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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