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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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일반 유권자 투표 뒤 투표권 행사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투표 이틀차인 오는 28일과 선거일인 6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투표할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선관위는 방역당국의 확진자 격리의무 유지 결정에 따라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모두 끝난 뒤 확진자 투표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투표 시간은 사전투표는 오후 8시까지, 본 투표는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지난 대선과 달리 확진자용 임시기표소는 운영하지 않고, 투표소 안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합니다. 투표 개시시각 전에 도착하거나 일반 유권자의
    2022-05-20
  • [영상]이준석, 광주서 훼손된 현수막 묶으며 "굴하지 않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광주를 찾아 훼손된 국민의힘 후보들의 현수막을 다시 묶으며 "이런 것에 굴하지 않고 호남, 특히 광주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전남대 앞에서 훼손된 현수막을 다시 건 뒤 기자들과 만나 "마음이 아프다"며 "어제 자정에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런 사건에 대해 우리 당에서는 부정적인 접근보다는 이것도 역시 시민들의 관심 표현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일이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더욱 더 열심히 분발하는 계기로
    2022-05-20
  • 광주 서구 지체장애인협회, 송형일 시의원 후보 지지
    광주시 서구 지체장애인협회가 송형일 무소속 광주시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서구 지체장애인협회 이연주 회장은 서구 3선거구에 출마한 송형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임자는 송형일 후보"라며 서구 장애인들과 함께 공개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시 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3월 민주당 송갑석 시당위원장에게 비민주적이고 불공정한 서구 제3선거구 청년선거구 지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송형일 후보는 민선 7기 더불어민주당
    2022-05-19
  • 송갑석 "국민의힘 '일당독점' 운운 말고 후보부터 내야"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이 "호남에서 민주당 일당독점을 깨트리겠다"는 국민의힘 측 인사들의 발언에 대해 "후보부터 내길 바란다"며 비판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호남권 국민의힘 후보는 65명으로 민주당 후보 697명 대비 단 9.3%에 불과하다"며 "호남권에 이처럼 턱없이 적게 공천을 해놓고 민주당의 독점을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대구·경북에도 국민의힘 후보의 31.1%에 달하는 161명을 공천했다"며 "부산·울산·경남까지 범위를 늘리면 영남권 전체 국민의힘 후보 1,0
    2022-05-19
  • '3선 도전'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 4,000억 원 민간유치 MOU
    김준성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가 4,000억 원 규모의 민간자본 유치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김준성 후보는 오늘(19일) KH건설과 영광지역 관광벨트화 사업 추진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법성-백수해안도록-향화도 권역'을 중심으로 한 '영광 관광벨트화' 사업과 관련된 민관 협업 개발입니다. 사업규모는 국·도비 1,154억 원과 KH건설 측이 4,000억 원을 투자해 총사업비만 5,000억 원을 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05-19
  • [영상]강기정 "당당하게 빠르게 광주 현안 해결"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민주당 원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등 광주의 최대 현안을 당당하게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공식 선거운동 첫 일성을 내놨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19일) 새벽 생활환경미화원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남광주해뜨는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장 활성화 방안, 물가 동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후 오전 10시에는 광주 광산구 하남대로 사거리에서 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 시·구의회 후보, 선거운동원·지지자 등과 함께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
    2022-05-19
  • [영상]주기환 "민주당 독점 타파..힘 있는 여당 시장 필요"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민주당 독점 구도를 깨고 힘 있는 여당 시장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주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오늘(19일) 출정식을 갖고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절대 선이 아니며, 늘 정답일 수는 없다"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대원칙에 입각해 광주 발전의 최고 적임자가 누구인지 광주 시민들의 냉철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공지능과 미래형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은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2022-05-19
  • KBC, 선관위 주관 법정토론회 첫 개최..광주·전남 10차례
    광주·전남지역 민영방송인 KBC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법정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1월 선거법 개정으로 그동안 KBS와 MBC만 참여해오던 선관위 주관 법정토론회 중계를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KBC를 포함한 전국의 민영방송들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KBC는 광주 2곳과 전남 7곳의 지자체장과 교육감 선거 후보자토론회와 대담·방송연설회를 개최합니다. 광주에서는 광주광역시장·광주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가, 전남에서는 전라남도교
    2022-05-19
  • 양향자 "민주당 복당 않는다"..이재명·송영길 사퇴 요구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내가 돌아가려는 민주당은 지금의 민주당이 아니다"며 복당 철회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지금의 민주당에는 내가 돌아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쓴소리를 내놨습니다. 양 의원은 "대선에 패배한 당대표이자 586 용퇴를 외쳤던 586 세대 맏형이 사퇴한지 20일 만에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도 반대하지 않는다"며 송영길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또 "패배한 대선 후보가 한 달만에 정계에 복귀하고,
    2022-05-19
  • 지방선거 운동 첫 날..새벽부터 곳곳서 지지호소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1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새벽 광주 북구 각화농산물도매시장 새벽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출마자들과 합동으로 선거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새벽시간 광주 동구 생활환경미화원들과의 첫 만남으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고, 오전 10시 광산구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에 나섭니다. 장연주 정의당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김주업 진보당 후보도 5·18민주광장에서
    2022-05-19
  • 5·18 역대 최다 보수정당 의원 참석..지방선거 출마자 지원
    【 앵커멘트 】 이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역대 가장 많은 보수정당 국회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100여 명의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했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여야 모두 지방선거 출마자 지원에도 동참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으로 대통령실 참모진과 장관들,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까지 100여 명의 여권 인사들이 5·18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광주 5·18과 관련된 역사 논란을 끝내고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2022-05-18
  • 6·1 지방선거 선거운동 19일 시작..광주·전남도 '모른다'
    6·1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전남 27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26개 지역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진보정당, 무소속의 돌풍도 무시할 수 없다는 관측입니다. 특히 광주·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 후보 6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32명이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4년전 지방선거에서도 전남에서 비민주당 후보가 8명 당선된 만큼 이번에도 기초단체장은 민주당 독식이 쉽지 않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역의원은 민주당 강세 속
    2022-05-18
  • 이재명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 책임 명확히 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을 민주당 당론으로 정하고 반드시 제정해서 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7일) 광주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필승결의 대회를 가진 자리에서 "군공항이 국가시설인 만큼 기존 기부대양여 방식에 더하여 국가가 추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와 관련해서는 "죄송하다. 티끌만큼이라도 이번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 생각해 광주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 삶을
    2022-05-17
  • 이재명, "대선 패배 부족한 저의 책임..정말 죄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대선 패배에 대해 지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재명 선대위원장은 오늘(17일)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고 뒤이어 광주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압도적 호남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대선에서 패배해 많은 국민들이 슬픔과 좌절, 절망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0여 명도 광주를 찾아 내일(18일) 공식 기념식까지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2-05-17
  • 국회 후반기 의장 선거 4파전..24일 민주당 경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4선 국회의원이자 민주당내 '86그룹' 대표주자로 꼽히는 우 의원은 오늘(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회, 시대의 과제를 실현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 저의 오랜 꿈"이라며 "국민의 선택이 존중받도록 국회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열리는 민주당 당내 경선은 5선 김진표, 이상민, 조정식 의원과 우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4선 의원이 5선 의원들과 경
    2022-05-17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후보 연이어 5·18 계승 강조
    더불어민주당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와 김병내 남구청장 후보가 연이어 광주 5·18 정신 계승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독재에 항거하고 피를 흘리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5·18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후보는 또 "국민의힘 지도부가 5·18정신이 국민통합으로 승화하는 데 모든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2022-05-17
  • 이병훈 "중국 반납한 2023 아시안컵 유치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이 중국이 반납한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국내 유치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병훈 의원은 오늘(17일) 개최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국내 유치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회의 국내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의 개최권을 반납했습니다.
    2022-05-17
  • 국민의힘 호남 공략 가속화.."5·18, 누군가의 전유물 아냐"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적극적인 호남 공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를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 박해숙 민주유공회 유족회 회장 등 5·18 단체 관계자 7명이 참석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5·18은 그 본질이 자유민주주의이기 때문에 광주만의 것도, 특정 정당의 소유물도 아니다"며 정책간담회 개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대통령실 고위직과 장관, 국민의
    2022-05-17
  • 이재명 대선 뒤 첫 호남行..5·18 전야제 등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대선 뒤 처음으로 호남을 찾습니다. 이재명 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전북을 찾아 전북지역 후보들과 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전북대를 방문해 지지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저녁에는 5·18 전야제에도 참석합니다. 이 위원장이 광주를 찾은 것은 대선 이후 처음입니다. 대선 때 80%가 훌쩍 넘는 압도적 지지를 보여준 호남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편, 지난 12일 이 위원장은 양
    2022-05-17
  • 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 진보 세 결집 본격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성홍 광주광역시교육감이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진보 성향의 지역 대학교수 215명은 오늘(16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정성홍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앞서 정성홍 후보는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를 통해 전교조 출신의 김선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뤄냈습니다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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