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참가국 속속이 입국한다
【 앵커멘트 】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5일) 선수촌이 문을 엽니다. 각국 선수단도 내일(5)부터 입국이 시작되는 등 대회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내일(5) 새벽, 독일 아티스틱 수영팀의 인천공항 도착을 기점으로 전세계 선수단들의 입국이 시작됩니다. 내일(5일)은 독일과 중국, 미국 3개국 선수단 20여 명이, 6일부터 7일까지 32개국 2백 50여 명 선수들이 차례로 입국을 예고했습니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