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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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엔 재택근무"..美 팬데믹 이후 새로운 직장 문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면서 미국 직장인들 사이 금요일 재택근무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는) "금요일은 일찍 업무를 종료하는 날처럼 인식됐지만 점차 아예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는 날로 바뀌고 있다"며 "팬데믹 이후 일종의 성문법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미국 전역에서 2천 6백여 개 빌딩 관리를 담당하는 캐슬 시스템에 따르면, 금요일에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장인은 전체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P에 따르면, 시티그룹이나 K
    2022-07-16
  • [영상]아파트 20층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저녁 시간 아파트 꼭대기층에서 불이 나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5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베란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는 입주민 2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본체와 연결된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6
  • 정부, 故 김홍빈 대장 구조 비용 구상권 청구 '논란'
    정부가 고(故) 김홍빈 대장 구조에 사용한 비용을 부담하라며 광주시산악연맹에 구상권을 청구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산악연맹은 최근 외교부로부터 고 김홍빈 대장 조난 당시 수색과 구조에 사용한 비용 6천 8백여 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 기록을 세운 고 김홍빈 대장은 지난해 7월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을 마치고 하산하다 해발 7,900m 부근에서 실족했습니다. 당시 외교부는 파키스탄에 구조 헬기를 요청했고 헬기가 3차례 출
    2022-07-16
  • 금(金)계탕 된 삼계탕..집에서 먹어도 7,800원
    초복인 오늘(16일) 삼계탕이 대목을 맞았지만, 치솟은 소비자물가 탓에 삼계탕 한 그릇 먹기도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 삼계탕은 1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 기본이고, 전복이나 낙지가 들어간 삼계탕은 2만 원을 넘겨 '금(金)계탕'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초복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생닭, 수삼, 찹쌀 등 삼계탕 재료 7개 품목의 가격은 지난해(2만 6,770원) 보다 약 17% 오른 3만 1,34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집에서 해
    2022-07-16
  • "전쟁 공포 피해서"..우크라이나 난민 한국 학교 적응기
    【 앵커멘트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광주 고려인마을로 들어온 피난민은 300여 명에 달합니다. 전쟁의 아픔도 잠시, 어른 아이 모두 낯선 땅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학교 생활은 어떨까요?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교실 맨 앞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는 알비나. 전쟁을 피해 엄마와 이모 손을 잡고 조지아, 독일, 프랑스를 거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수줍음이 많고 말수가 적지만 반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준 덕분에 벌써 친한 친구도 생겼습니다. ▶ 인터뷰 : 김 알비나 - "우크라이나 학
    2022-07-15
  • '방학 중 무상급식' 일부 학교서만 시범운영
    광주시교육청이 모든 초등학교와 공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이 결국 좌초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체 돌봄 학생과 방과후 유치원생에게 이번 여름방학부터 무상으로 급식을 주려던 기존 계획을 철회하고, 방학 중 급식실 운영에 찬성한 초등학교 1곳과 유치원 10곳에서만 무상급식을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돌봄 학생과 유치원생들은 기존처럼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오거나 공동으로 도시락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선 교육감에게
    2022-07-15
  • 전국 최초 '방학 중 무상급식' 결국 좌초..일부 학교 시범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시내 초등학교와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상급식' 참여 여부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1곳, 유치원 10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돌봄 학생과 방과후 유치원생 2만 6천여 명 중 해당 유치원ㆍ학교에 재학 중인 1,300여 명이 이번 여름방학에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돌봄 학생과 유치원생들은 기존처럼 학부모 부담 원칙에 따라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오거나, 공동으로 도시락을 구매해야 합니다.
    2022-07-15
  • [여론조사]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이준석 22.9%ㆍ안철수 20.4%
    【 앵커멘트 】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와 함께 이준석 대표 징계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당원권 6개월 정지 결정이 '정치 공작'이었다는 의견과 '정당한 결정'이었다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어떤 견해에 공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특정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는 답변이 45.2%, '의혹에 따른 정당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43.6%였습니다. 두
    2022-07-15
  • [여론조사]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이준석 22.9%ㆍ안철수 20.4%
    【 앵커멘트 】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와 함께 이준석 대표 징계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당원권 6개월 정지 결정이 '정치 공작'이었다는 의견과 '정당한 결정'이었다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어떤 견해에 공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특정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는 답변이 45.2%, '의혹에 따른 정당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43.6%였습니다. 두
    2022-07-14
  • 광주교육청 '방학 중 무상급식' 사실상 좌초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 실시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이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생과 방과 후 유치원생 등 1만여 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영 급식을 신청한 학교나 유치원만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신청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은 기존처럼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오거나 도시락을 구매해야 합니다. 교육청은 급식 대상자가 50명보다 적거나 급식 관계자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급식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20여 개 학교가
    2022-07-14
  • [여론조사]이준석 당원권 정지, 찬반 '팽팽'..정치공작 45.2%·정당 43.6%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를 결정한 것을 둘러싸고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 위크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13일 이준석 대표 당원권 정지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특정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기 위한 정치공작'이라는 답변이 45.2%, '의혹에 따른 정당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43.6%를 기록했습니다. 격차는 1.6%p에 불과했습니다. 30대 이하 남성의 경우 '정치공작'이라는 응답이 60%대(20대 이하 남성 65.
    2022-07-14
  • 이정선 광주교육감 "혁신적 포용교육 강화" 포부 밝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혁신적 포용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13일)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최근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한 반발에 대해 변화와 발전을 위한 성장통이라 생각하며 관계된 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7-13
  • 이정선 광주교육감 "혁신적 포용교육, 광주교육 새 비전"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혁신적 포용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13일)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광주 진로 진학교육원을 조직해 운영하고 학생 개별 대입 전문 강사 양성과 맞춤형 진로 진학 상담 서비스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해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의식한 듯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성장통이라 생각
    2022-07-13
  • 교총 "방학 중 급식 충분한 준비 없어"..반발 잇따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2호 공약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밀어붙이기식 정책은 아무리 좋은 교육공약이라도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할 것"이라며 "충분한 준비 후 시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총은 "복지정책이 학교에 전가되면 교원의 업무 가중을 초래하고 학교의 본질적 기능인 교육기능이 뒷전으로 밀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도 오늘(13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 동
    2022-07-13
  •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 "교육재정 대안 마련 TF 구성하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대학과 평생교육에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대해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8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각 시도 교육감들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전까지 교육재정 대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다른 사업에 지원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재정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의 교육 여건은 학습환경부터 교육재정에 이르기까지 충분하지
    2022-07-12
  • 광주교사노조 "무리한 방학 중 급식 추진 반대"
    광주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실시하는 방학 중 급식 정책에 대해 교사노조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어제(11) 광주시교육청이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교급식은 교육활동의 일환이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한 뒤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생들에게 방학을 앗아갈 가능성이 있는 방학중 급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7-11
  • 16~17일, 2023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전국 144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 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박람회에서 각 대학별 입학 상담은 물론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가 학생들을 상대로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등 입시전문가들이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영상은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7-11
  • 광주교사노조 "방학 중 학교급식 반대..무리수"
    광주시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돌봄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히자 교사노조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11일) 자료를 내고 "얼렁뚱땅 시행하려는 정책에 누구도 환영하지 않고 우려만 크다"며 "학생들에게 방학을 앗아갈 가능성이 있는 방학중 급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기존에도 초등 돌봄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유아를 대상으로 위탁(도시락 제공)으로 급식을 운영했다"며 "작년과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돌봄교
    2022-07-11
  • 전국 144개 대학 참여 '광주진로진학박람회' 오는 16일 개최
    전국 144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입학사정관과 입시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진로진학박람회를 엽니다. 개막일인 오는 16일에는 윤윤구 EBS 대표강사의 특강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각 대학별 입학 상담은 물론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가 학생들을 상대로 모의면접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사전 신청한 고3 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2022-07-11
  • "방학 중 무상급식 환영..노동 환경 개선 함께해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해 공공운수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는 오늘(8일) 성명을 내고 방학 중 급식 정책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위해 환영을 받아 마땅한 정책이라며, 다만 정책 시행과 함께 급식실의 노동 환경 개선에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급식실 조리원 730명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에 각각 소속돼 있으며 학비노조원들은 이번 방학부터 당장 시행하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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