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교신에도 선장은 없었다(수정)
남> 세월호와 진도해상관제센터 간의 교신 내용이 알려진 이후, 세월호 승무원들의 무책임한 대응이 참사를 불렀다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 교신이 이뤄진 30여 분 내내 선장은 자리에 없었고, 운항을 맡은 선장 등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외면한 채 자신들만 탈출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오전 9시 7분. c/g>싱크-세월호, 세월호 여기 진도연안VTS 귀선 지금 침몰중입니까? / 예, 그렇습니다. 해경 빨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