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나주미래산단 우여곡절 끝 의회 통과
나주미래산단 새 사업자 선정 안건이 논란속에 나주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발해 시의원 3명이 사퇴서를 제출하는 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나주미래일반산단 조성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한 동의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사흘전,찬반 갈등으로 본회의를 열지 못했던 나주시의회는 오늘 다시 본회의를 열어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결과는 참석의원 14명 가운데 찬성 8명, 반대 5명, 무효표 1명으로 가결됐습니다. 하지만,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