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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근금지 조치했는데'...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정국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입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
    2026-01-04
  • 李대통령 "中, 중요한 협력 파트너...미세먼지 걱정 거의 안 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베이징에 위치한) 조어대는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이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며 한반도 평화 문제에 있어 중국의 역할을 역설했습니다. 경제 협력에 대해서도
    2026-01-04
  • '단독주택서 샤워하다가...' 30대 남성 감전사
    단독 주택에서 샤워를 하던 3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4일 충남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서천군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 욕실에서 30대 A씨가 화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깨 등에 전기로 인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온수기를 이용해 샤워를 하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4 (일)
    1. 李대통령-지역정치권 9일 회동...광주ㆍ전남 통합 논의 2. 광주은행 1,800억 현금 배당..."지주사 배불리기" 비판 3. 전 세계 말차 열풍...보성 녹차 즐거운 비명 4 '혈세 먹는 하마' 전락..광양수산물유통센터
    2026-01-04
  • "살려달라" 국민의힘에 메시지 보냈다?...이혜훈 "사실 아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4일 언론 공지에서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습니
    2026-01-04
  • 내일 아침 최저 광주 1도...구름 많다가 맑아짐
    내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광주가 아침 최저 영상 1도를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영하 2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영상 5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1-04
  •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마한 옹관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청한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와 반남·복암리 고분군, 영암 시종 고분군 등 4개소로,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까지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미터,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한 옹관에 지배층울 매장한 독창적 장례 문화 유산입니다.
    2026-01-04
  • 219억 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개장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적자 폭이 갈수록 쌓이면서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취약해 시설 입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12월, 예산 219억 원 들여 조성된 광양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센터는 수산물 거점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장 2년이 지난 현재, 내부는 텅 비어있고 집
    2026-01-04
  • 광주FC 이정규 감독 "스플릿 A 진출이 목표"
    광주FC 신임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2026시즌 K리그1 스플릿 A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부임과 동시에 명확하게 설정한 목표는 파이널 1위∼6위인 스플릿 A 진출"이라며 "과정에 충실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술 방향으로는 "공간을 소유하고 압박하는 축구, 결과보다 과정에 충실한 축구"가 자신의 철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1-04
  • "없어서 못 팔아요" 녹차수도 보성, 말차 열풍에 '즐거운 비명'
    【 앵커멘트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녹차 산업에 한숨 쉬던 농민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읍 녹색로에 자리한 녹차농원. 한 바구니 가득 잘게 갈린 말차 분말이 봉투로 옮겨집니다. 모두 내로라할 식품·가공기업에 보낼 상품들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고객사가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녹차 재배 농민 - "전년도 대비 거의 한 90%
    2026-01-04
  • 광주은행 1,800억 배당…"지역민에 이자장사 해 지주사 배불리기"
    【 앵커멘트 】 광주은행이 최근 몇 년 새 배당 성향을 확대하며 수천억 원을 현금 배당했습니다. 지역민을 상대로 이자장사를 해서 거둔 수익으로 결국 지주사인 JB 금융지주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초(12월) 광주은행은 영구채 성격의 신종자본증권 천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기자본비율, BIS를 16%대로 올리겠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3주 만에 현금배당 1,800억 원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광주은행
    2026-01-04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 강원 화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나무에 깔려 숨져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노동자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4일 오후 2시 40분쯤 강원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인근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노동자 A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4
  •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현장서 80대 남성 숨져
    사랑제일교회 등이 주관한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의자에 앉은 채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폐소생술(CP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주변에선 사랑제일교회 등이 주관하는 대규모 집회 중이었고, 많은 인파가 몰려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2026-01-04
  • 北 "美, 불량배적 본성 재확인...베네수 주권 난폭하게 유린"
    북한은 미국이 군사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주앙통신은 4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난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 행위를 감행한 것'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를 가장 엄중한 형태의 주권침해로,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영토완정을 기본 목적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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