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적자난에 비용 부담' 정부 지원도 관건
【 앵커멘트 】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 설립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6천억 이상의 설립 비용과 매년 수백억의 운영비가 가장 큰 문제인데, 적자난을 이유로 한전이 부담을 나타내고 있어 사업 추진에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한 한전공대 설립 예상 비용은 6천억 안팎입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개교 후 10년 간 매년 100억 씩을 지원하는데 합의해 건축과 시설비 등은 한전의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