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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형 만원주택,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라남도가 청년 주거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12월 1일까지 실시합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16개 군에 최소 50호 이상의 임대아파트를 신축해 단돈 1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10월 발표한 ‘격자통계로 보는 호남권 지방소멸 변화상’에 따르면 전남도의 경우 기존에는 무안군을 제외한 16개 군만 소멸위기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 지역인 여수시
    2023-11-27
  • 전남소방, 심정지 출동 가파른 증가세에 '주의' 당부
    전남소방본부의 심정지 출동 건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겨울철 심정지 환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심정지 출동은 연 평균 1,335건으로 전체 구급출동의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심정지 출동 건수는 2020년 659건, 2021년 1,361건, 2022년 1,985건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12월~2월) 심정지 출동 건수는 2022년 578건으로 2021년 같은 기간(152건)의 280%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지난 1
    2023-11-27
  • 전라남도 ‘제5로 직봉’ 10곳 사적 지정
    지역 봉수유적 10곳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5로 직봉(直烽)'으로 지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충남 3곳, 인천·경기·전북 각 1곳 등 총 16곳이 지정됐습니다. 직봉은 조선 후기 변방과 한양을 연결하는 5개의 간선로 상에 위치한 봉수입니다. 조선 후기 군사 통신시설인 '제5로 직봉' 노선상에 위치하는 전국 61개 봉수유적 중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 상태, 유구 확인 여부를 고려해 지정됐습니다. 최다로 지정된 전남의 봉수유적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셈입니다.
    2023-11-27
  • 순천 '차세대 공공자원시설' 다음 달 7일 공청회
    순천시가 차세대 공공자원시설 입지 선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다음 달 입지 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열립니다. 오는 7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청회는 지난달 실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람과 제출된 주민의견 등을 토대로 대기, 환경, 시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일반인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눕니다.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개최 의견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공청회의 의견 진술자 추천은 29일까지이며,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의 타당성 등에 한정해 발표할 수 있습니다.
    2023-11-27
  • 추위 풀리지만 일부 지역에 비 5mm..안전에 유의
    월요일인 오늘, 한동안 기세를 떨치던 추위가 한풀 꺾이겠지만, 광주 전남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5mm 정도로 많지 않지만, 내린 비로 인한 빙판길이 생길 수 있으니 보행이나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분포로 어제보다 6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13~16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3-11-27
  • 초겨울 추위에 곳곳에서 화재 피해 잇따라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광주 전남 지역 곳곳에서 화재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5일) 오후 3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주택 내 아궁이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새벽 0시 5분쯤에는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에서 보일러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70대 노모와 50대 아들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에서도 어제 오후 6시 45분쯤 북구 오치동의 한 수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천4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3-11-26
  • '사건 브로커' 의혹 연루 경찰관 잇따라 직위해제
    '사건 브로커' 의혹과 관련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현직 경찰들이 잇따라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3일 인사 청탁 혐의를 받는 광주청 소속 A 경감을 직위해제한데 이어, 청탁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북부경찰서 소속 B 경정에 대해서도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역시 검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가 온 소속 경찰 5명을 어제(25일)자로 직위 해제했습니다.
    2023-11-26
  • 중학생 약취미수·대출 사기 범행 저지른 30대 징역형
    중학생을 뒤따라가 유인하려 하고, 대출 사기 범행을 저지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귀가하던 중학생 B양을 뒤따라가 약취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위조한 재직 증명서를 이용해 저금리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2년 동안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미성년자 유인 범행은 다른 강력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고, 누범 기간 중 사기 범죄를 또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11-26
  • 가상 자산 투자 빌미로 수십억 가로챈 사기범 일당 송치
    로봇 관련 사업의 가상 자산 투자를 빌미로 수 십억을 가로챈 사기범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인공지능 로봇 개발 회사가 발행한 가상자산의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라며 투자자들을 속여 170여 명으로부터 투자금 37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로봇 전시회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 시설에 로봇 공급 계약을 마쳤다는 등 허위 광고를 해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11-26
  • 집에 금이 가고 비가 샌 이유는?
    【 앵커멘트 】 섬 도로변의 한 주택에 심한 균열과 누수가 발생한 원인을 둘러싼 다툼이 6개월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암반층에 가해진 충격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시공업체는 직접적인 영향을 준게 아니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군 비금면 수대 선착장 진입도로. 지난 5월 도로가 일부 확장되면서 한전의 전신주 이설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문제는 6월 장마가 시작된 지 며칠이 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전신주와 10여 미터 거리에 있는 박노일 씨 2층 주택에 물난리가
    2023-11-26
  • KBC 포털 구독자 100만 달성 '디지털가요제' 열려
    광주 전남 최초 네이버, 다음 포털 제휴사로 선정된 KBC광주방송이 포털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개최한 디지털 가요제를 개최했습니다. 디지털가요제 '목청껏 부르쇼'는 5차례의 현장 예심을 거친 참가자들이 열띤 무대를 통해 1등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수상자들은 kbc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음악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기회가 제공됩니다. kbc광주방송은 광주·전남 유일의 포털 뉴스 콘텐츠 제휴사로서 서비스 시작 1년 2개월 만인 지난 3월,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데 이어 200만 구독자
    2023-11-26
  • 총선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 잇따라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랐습니다.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광주ㆍ전남의 발전 방향과 정치적 비전을 담은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통해 관료주의와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선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남을 출마 예정인 이정락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광주 상임위원장은 조선대 서석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문화콘서트를 통해 고관대작의 정치가 아닌 나와 내 이웃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의 정치를 실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2023-11-26
  • 쯔쯔가무시병 급증..늦가을 야외활동 주의
    【 앵커멘트 】 날씨가 꽤 쌀쌀해졌지만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에서는 3주 사이에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된 사람이 350명에 이르는데요. 병을 옮기는 진드기는 늦가을에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등산을 물론 가벼운 외출을 할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삼삼오오 무리지은 등산객들이 색색들이 물든 나뭇잎을 보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 인터뷰 : 정영애 / 광주 서구 동천동 - "일주일에 보통 3~4일 정도 오거든요..공기가 좋으니까 비 온
    2023-11-26
  • 내일 평년 기온 회복..5mm 안팎 약한 비
    일요일인 오늘(26일)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5도, 여수 7도 등 2도에서 8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 역시 13도에서 16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11-26
  • 법원 "남학생 사이 장난까지 학교폭력으로 볼 수 없어"
    친구에게 업어치기를 당한 학생이 학교폭력 처분이 내려지지 않은 것에 반발해 소송까지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A군의 부모가 전남 순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제기한 '학교폭력 관련 학생 조치 없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군은 지난 2021년 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에게 업어치기를 당해 학교폭력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A군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봤다고 볼 수 없다"며 '조치 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반발해 A군 측은 행정소송까지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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