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폐막한 한전 빅스포에서 1조3천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빅스포'에서 153건의 국내외 기업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11억 2천만 달러, 약 1조3천억 원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빅스포에는 전세계 43개국에서 전력산업 관계자 등 5만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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