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목포신항 세월호 수색현장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와 회사 관계자 20여 명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점심식사 100인 분을 제공했는데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팽목항에서
무료 식당을 운영하고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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