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육을 하지 못하는 농가를 위해 무안신안축협이 실시한
한우돌보미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2015년 첫 실시한 한우돌보미 사업은
조합원이나 주민들이 1인당 최대 2마리의
송아지 값을 투자하면 축협이 위탁 사육을 하는 방식으로 올해 첫 출하를 통해 마리당 60만원의
수익을 배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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