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에서 고품질의 고로쇠 채취가 시작된 가운데 장성에서는 오늘(20일)부터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10일부터 백암산 주변 남창마을과 가인마을 일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늘(2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고로쇠 수액의 채취와 포장을 자동화한 장성군은 올해 3월말까지 18만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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