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를 사려는 손님들로 백화점 유리 출입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광주의 한 백화점에서
수입 명품시계 매장이 마련한 사전예약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손님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백화점 출입문 유리가 깨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전 예약을 진행하던 시계 제품은 평소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모델로 가격이 1천만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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