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부지 주변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전남도는 나주시 금천면과 산포면, 다도면 주변 의 4백18헥타르 부지를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2022년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나주시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부지를 사거나 팔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07:20
제주도에 몰려든 중국 어선 500척..강한 풍랑에 '긴급 대피'
2024-11-17 21:18
"돈 너무 많이 써"..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2024-11-17 21:10
"공무원도 속는다"..가짜 '인허가 보증보험'
2024-11-17 20:53
中 대학생 '흉기난동' 8명 사망· 17명 부상
2024-11-17 17:14
반려견 목줄 없이 산책시키다 시민 다치게 한 60대 "잘못 없다" 발뺌..벌금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