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투신사건과 관련해 박주선
의원의 보좌관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이미 구속된 민주통합당 전 간부 50살 김 모씨 등과 함께
사조직 설치를 지시한 혐의로
별정직 보좌관인 46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에도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3-01 14:04
서울구치소 앞 집회서 흉기 소란 피운 40대 구속 송치
2025-03-01 13:55
충남 보령 앞바다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8명 전원 구조
2025-03-01 10:55
여전한 3.1절 폭주족..난폭ㆍ음주운전 등 전국 744건 적발
2025-03-01 08:33
아이 셋 돌봐야해서..입대 거부한 30대 집행유예
2025-03-01 07:32
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 몰래 침입한 40대 軍 간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