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시장의 뇌물비리와 관련해
보궐선거를 치른 여수시의회가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원 26명의 여수시의회는 오늘
임시회를 열고 지난 4.11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5명 의원들의 취임 선서를 받는등 새로운 각오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설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이순신장군 동상건립 예산 삭감등을
놓고 집행부와 시의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의회에 대한 태도를 문제삼는 의사진행
발언이 나와 양측의 앙금이 가라앉지
않았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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