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앞바다에서 쾌속선이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승객 2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고흥군 나로 2대교를 지나던 228톤급 쾌속선 줄리아 아쿠아호가 교각을 들이받으면서 승객 32살 안모 씨 등 20여 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쾌속선은 낮 1시 40분쯤 여수 봉산항을 출발해 2시 40분 나로도항에 입항하기 위해 나로2대교를 통과하던 중이었습니다.
여수해경은 사고 당시 해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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