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앞 바다에서 다리 교각과 충돌한 여객선이 어제 저녁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 쯤
고흥 나로 2대:교 교각을 들이받은
300명 정원의 여객선은
사:고가 나자 자체 동:력으로
나로도 축정항에 승객 99명을 내려준 뒤,
저녁 7시 쯤 여수 여객선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승객 20여 명은
고흥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승객들은 여수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습니다.
여수해:경은 짙은 안:개가 낀 상황에서
무리한 운:항을 했는 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선장 등 여객선 관계자와 승객들을 상대로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5-01-08 22:31
학동 참사 유가족 "정몽규, 축구에 50억 기부? 과오에 대해선 묵묵부답"
2025-01-08 21:08
술자리에서 '더치페이' 안 한다며 여성 폭행..20대 구속
2025-01-08 20:06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실탄·공포탄 등 발견..경찰 수사
2025-01-08 17:59
"유흥업소 고객 정보 빼내 협박" 수억 빼앗은 6명 기소
2025-01-08 17:37
검찰 "'금전문제 갈등' 고흥 살인 피의자에 강도살인 혐의 적용"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