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김치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시장 점유율은 미미해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나종천 의원은
광주시가 수백억원을 들여 김치타운과
연구소를 건립하고 시장개척과 산업화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시장 점유율은 201년에
0.8%에 그치는등 김치종가가 무색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출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9톤에
불과한 반면 수입은 4천5백여톤에 이르러
수출입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며
김치산업에 대한 정책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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