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에 학생들이 운영하는
'반값 밥차'가 등장했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학생 식당의 밥 가격을 낮추기 위해
식당보다 1,000원 이상 싼
2,000원 ~ 2,500원 사이에 식사를 제공하는'반값 밥차'를 오는 15일까지 시범운영합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학생식당을 외주업체가
운영하면서 다른 대학보다 식대가 비싸다는
불만이 높아 '반값 밥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