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사병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응급의료기관의
폭염 건강피해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열경련과 열사병 등 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열사병은 땀샘 감소로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노년층과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에게서 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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