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내연관계를 의심해 40대 남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아내와 내연관계를 의심해
45살 허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7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달아난 지 4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는데, 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허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1 11:28
LA 산불 화재 사망자 수 최소 11명 확인
2025-01-11 10:34
숙박업소 입주한 건물 지하 주차장서 화재..40여 명 대피
2025-01-11 10:1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2025-01-11 09:56
성폭행 시도하다 실패하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군인 구속
2025-01-11 08:45
사찰서 화목난로 추정 화재..70대 승려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