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커뮤니케이션즈 선거비용 과다 계상
의혹과 관련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늘 가진 기자회견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만난 적이
없을 뿐만아니라 전화통화를 한 적도 없고
선거 기획사 대표가 이 의원이었다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거 과정에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 관련 의혹을 제기한 검찰이
실망스럽고 개탄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1 10:34
숙박업소 입주한 건물 지하 주차장서 화재..40여 명 대피
2025-01-11 10:1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2025-01-11 09:56
성폭행 시도하다 실패하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군인 구속
2025-01-11 08:45
사찰서 화목난로 추정 화재..70대 승려 숨져
2025-01-11 08:33
환자 넘어져 사망..간호사 1심 유죄→2심 무죄 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