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 장성
백양사에서 호국안민을 기원하는 법회가
열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백양사 대웅전에서 열린
대법회에는 불교인 천 5백여명이 참석해
나라와 국민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이자리에서 백양사 방장으로 추대된
암도스님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조계종
승려도박파문에 대해 사죄하고,
앞으로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안민의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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