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역사를 함께 했던 옛: 전남도:청 회화나무가 이번 태풍에 뿌리째 뽑혀 나갔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어제 오전 7시 반 쯤
옛: 전남도:청 터에 있는
200년 된 회화나무가 이번 태풍으로
뿌리째 뽑혀 넘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5.18의 증인과 같은 회화나무를
그 자리에 다시 심어, 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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