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두 달여만에 6명이 투신한
목포대교의 자살 방지를 위해 시민단체가
자살방지 활동에 동참합니다.
목포지역 시민단체는
목포대교의 자살사고 방지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해병대 전우회 등이 참여해
자살 빈도가 높은 야간시간대 전 구간에
순찰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29일 개통한 목포대교는 지금까지
5명이 투신 자살했으며 지난 6일에도
30대 남자의 투신으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2 21:28
2년반 살다 별거 후 17년만 이혼..법원 "배우자 연금분할 안돼"
2025-01-12 20:57
10년 묵은 사조위 공정성 논란..국토부, 5년 전엔 '독립 반대'
2025-01-12 16:43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가담한 승려 '실형'
2025-01-12 15:22
대통령 관저 집회서 흉기 난동 부린 남성 현행범 체포
2025-01-12 14:49
日 대학서 둔기 휘두른 韓 여성 "괴롭힘 때문에 범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