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들을 태운 미니버스가 덤프트럭과
충돌해 9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전남도의원 9명을 태운 20인승
미니버스가 45살 한 모 씨의 25톤
덤프트럭과 충돌해 58살 한 모 의원 등
9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의원들을 태운 미니버스가 유턴금지 지역에서 불법유턴을 하기 위해 무리하게 차선을 가로질렀는지에 대해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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