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아침 7시 반 쯤
목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지난 1일 낙지 조업을 마치고
목포 북항으로 귀항하던 중
방파제와 충돌해 실종된 45살 김 모 씨의 시신을 6일 만에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장성 함동저수지 물빼기 작업중
발견된 차량의 트렁크에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시신 한 구가 발견됨에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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