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한마음 축제>가 광주천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포도학사 평생교육원과 사랑의 밥차,
광주예총은 오늘 광주지역 다문화가정과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 등 5백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가졌습니다.
광주 남구 효덕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오늘 65살 이상 노인 8백여명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며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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