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에서 열리고있는 비엔날레 등
대규모 전시들이 지나치게 서구중심적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시립미술관에 모인
한국과 중국, 대만과 일본의 전시 기획자와 미술인들은 최근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아시아지역의 비엔날레와
대규모 전시행사들이
서구중심적인 전시기획의 한계를 보인다며
정치적인 독립성과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담은 기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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