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시장이
국내 여신규모에서 광주지역이
자치하는 비율이 1% 정도에 불과하다며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강시장은 오늘 간부회의에서
국내 여신규모 중 광주는 9조 천억원으로 전체 1.2 %에 불과하다며 인구규모와
지역내 총생산 규모를 고려했을 때
광주가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금융권과 금감원 등이 참여하는 금융권 협의회를 만들어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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