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kbc가 단독 취재한 여수시청
공무원의 거액 공금횡령 보도가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박승현, 류지홍, 정규혁, 최복수 기자가
단독 보도한 여수시청 공무원 공금횡령
보도는 40대 공무원의 자살시도 사건을
파고들어 공무원 공금 횡령 사건을
처음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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