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민주통합당은
지도급 인사를 투입해 광주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 광주 삼복서점 앞에서 지난 2007년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상임고문과 장병완, 강기정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집회를 열고
실패한 현 정권을 심판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문재인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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