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아버지와 딸 등 일가족 3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46살 박 모 씨와 두 딸이 연기에 질식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2천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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