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 이변 탓인데, 난방비 걱정에 시설 농가들은 갖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지만 별다른 묘:안은 없는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강진에서 꽃을 키우는 천만일씨는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기름 값이 오르면서
전기 난방 장치로 바꿨지만
한파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천만일/화훼재배농민
기상 이변으로
폭설과 함께 강한 한파가
자주 우리나라를 덮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목포를 기준으로
측정된 평균 기온은 1.6도.
(c.g.) 평년 기온보다 2.8도가 낮고,
지난해 평균기온 2.8도 보다
1.2도가 낮습니다.
문제는 기온이 낮아질수록
난방비는
큰 폭으로 증가한다는 데 있습니다.
재배 작물 별로 차이는 있지만
(c.g.) 9백 90제곱미터 당 한달에
백만원에서 3백만원의 난방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영세한 농민들은
영농 포기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대/목포기상대 기상 예보관
"한파가 자주 찾아 올 전망"
이에 따라
난방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과 함께
농민들의 자구 노력이
어느때 보다 필요한 상황입니다.
su//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농가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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