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대 남성이 버스터미널에 있던 노숙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천 원을 빼앗았습니다.
협의 이혼 직후 전 부인이 가져가려고 쌓아둔 집기류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정경원 기자입니다.
지난 3일 새벽 광주 광천동 버스터미널 화장실.
23살 양 모 씨가 노숙자 57살 정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뒤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있던 돈은 불과 천 원, 달아난 양씨는 범행 엿새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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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순천시 황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46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난로에서 맨 처음 불길이 시작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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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혼한 전 부인의 집기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0살 김 모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광주 산정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전날 이혼한 전 부인 47살 손 모 씨가 이사를 가기 위해 쌓아놓은 옷가지와 집기류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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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힌 광양 모 초등학교 전 경비원 70살 A씨가 구속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인근 중학교에 다니는 B양을 경비실로 유인해 10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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