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부주의 1명 부상 등 화재 잇따라

작성 : 2013-01-13 00:00:00

화재 잇따르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장성군 동화면 41살 김 모 씨의 집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불씨가 옆 기름통으로 옮겨붙으면서 폭발해 김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시 반쯤에는 신안군 안좌면의 한 비어있는 중학교 어학실에서 불이 나 컴퓨터 등 학습자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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